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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리버티더스트 "다크 아트 그래픽 강점 살려 인디게임 저력 증명할 것"2024-10-25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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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더스트 "다크 아트 그래픽 강점 살려 인디게임 저력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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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wtale.net/2024/10/11/230953/


최근 인디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리버티더스트(Liberty Dust)는 다크 아트 스타일과 감각적인 UX/UI로 독자적인 색깔을 구축한 팀이다. 지난해 5월 설립한 리버티더스트는 ‘다크 서바이벌‘, ‘섀도우 서바이벌‘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가장 성공을 거둔 타이틀 ‘언더 다크 디펜스‘는 올해 7월 출시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디 게임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리버티더스트는 게임의 UX/UI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여, 단순히 보기 좋은 그래픽이 아니라, 사용자가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더 다크 디펜스’ 역시 타워 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영웅을 조작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의 타워 디펜스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성 덕분에 플레이어들은 전형적인 게임 메커니즘에서 벗어난 신선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중략) 


리버티더스트는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는 정승호 대표를 중심으로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나 일당백의 강력한 기획력과 개발 능력을 자랑한다. 정승호 대표는 지난 5~6년간 게임 개발에 매진하며, 게임의 핵심적인 아트 스타일과 UX/UI의 중요성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리버티더스트의 게임들은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게임플레이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승호 대표는 “특히 ‘언더 다크 디펜스’는 어두운 분위기와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로 서바이벌 장르를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디 게임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준 작품”이라며 “우리가 지향하는 아트 스타일과 UX/UI가 유저들에게 깊이 있는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는 리버티더스트는 팀 멤버 보강과 사업 확장 및 차기작 준비를 위한 투자 를 유치 중이다. 


정승호 대표는 “앞으로도 업데이트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직원 채용도 고려하고 있고 한 걸음씩 차근차근 나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잠재력은 아직 다 보여주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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