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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게임산업의 미래는? 제1회 경기도 게임산업 진흥포럼 열려 2018-04-06 10:02:04
카테고리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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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0180406 게임산업진흥포럼_사후(도, 공동배포).hwp (1.42MB)

게임산업의 미래는? 1회 경기도 게임산업 진흥포럼 열려

<주요 내용>

6게임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게임 산업 진흥포럼 개최

··관 전문가 및 게임업계 종사자들 게임 산업 미래에 대해 토론


경기도는 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회 경기도 게임산업 진흥포럼을 열고 산··학 전문가 및 게임업계종사자 200여명이 모여 게임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포럼 1부는 케이앤투자파트너스 VC본부 박형택 이사의 기조발제로 시작되었다. 게임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생태계를 예측하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포럼 2부는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4차 산업혁명과 게임산업(김정수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글로벌 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지원방안(민경환 한국 구글플레이 게임 및 비즈니스 총괄) IP 활용과 연계한 게임산업의 확장(조인숙 하티스트 부사장) 게임 스타트업, 생존의 기로에 서다!(최경연 시프트릭 대표) 4가지 주제로 게임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게임산업의 내수포화로 인한 성장정체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며, 전문가 포럼을 통해 대안 마련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게임산업은 콘텐츠 산업 중 최대 수출산업이므로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510~13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를 개최하고 중소 게임기업 홍보와 수출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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