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HOME / 센터소식
글보기
제목경기콘텐츠진흥원 대만게임쇼 2018 중화권 진출 ‘박차’2018-01-30 08:41:24
카테고리보도자료
작성자
첨부파일180125 대만게임쇼 2018 사후(진흥원)_20180130.hwp (10.31MB)

경기콘텐츠진흥원 대만게임쇼 2018 중화권 진출 박차


계약추진액 2,827만 달러, 경기도 공동관 성료


<주요 내용>

경기도, 도내 게임기업 7개사와 경기도관 성료

계약추진액 2,827만 달러 달성


경기도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대만게임쇼 2018에 참가하였다. 도는 경기도 게임기업 7개사의 대만 및 중화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B2B관에서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대만게임쇼 2018에 참가한 7개 기업 뎀코퍼레이션, 에이엔게임즈, 스카이피플, 맘모식스, 볼트홀, 비엔에프게임즈, 투락은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 게임, VR 게임, 웹 플랫폼 기반 게임 등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만게임쇼는 대만의 대표 게임 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대만 및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최근 높은 성장세를 견지하고 있는 대만게임쇼는 B2B존을 통하여 매년 많은 비즈니스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역량 있는 경기도 게임기업과 함께 올해 최초로 참가하였다. 이들 업체는 대만 및 중화권 퍼블리셔와 미팅을 통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논의하였고, 2,827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액을 달성하였다. 참가기업 관계자는 내실 있는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미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앞으로 지속적인 참가를 희망한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처음 참가한 대만게임쇼의 성과를 통하여 “2018년을 범중화권과 동남아시아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하반기에 있을 챌린지 마켓 프로그램을 통하여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Start typing and press Enter to search

Shopping Cart